This week’s Saturday is the day of the Korean Speech contest. However, that doesn’t mean I’m not working on my text. Though it is nearing completion. I’m planning to finish to off on Thursday and then practice until I drop. Everything is falling in place with this third draft.

A little clarification on this third draft, however, is needed. You will notice that the grammar, vocabulary and style has undergone a massive overhaul when you compare it with the second draft. This isn’t a coincidence. Yesterday I sat down and had a video call with the mother of my Korean partner. She and I worked very hard to upgrade my second draft, streamlining it and making it more in tune with Korean texts. Thus, while this text is the result of a lot of advice and effort from my Korean partner’s friend. She has helped me out tremendously.

Anyway I hope you like it.

안녕하세요? 저는 브뤼쉘에 있는 대학에서 회계공부를 하고있는 닉 웨민스라고 합니다.

제가 한국어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3년 전에 만난 한국 친구 때문이었답니다. 그 친구는 저를 많이 도와주웠고, 가족들도 친절하셔서 그 고마움을 말로 표현하고 싶은 것이 제가 한국어를 시작 하게 된 이유였습니다.

처음엔 제 친구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달라고 했지만, 친구가 설명하는 한국어는 저를 더 어렵게 만들었고 점점 더 이해하기 힘들었답니다.

다행히 한국에 계신 어머님이 한국어 교재와 책을 보내주셨고, 가끔은 제가 이해 못하는 문법도 쉽게 설명해 주셔서 저는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한국과 벨기에의 시차문제로 더 많은 질문들을 하기 힘들었습니다.

브뤼쉘에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세종학당을 알게 되었을 때 저는 너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그곳에 다니는 학생들도 저와는 다른 이유로 한국어를 배웁니다. 하지만 우리는 한국문화와 언어를 배우고 싶은 열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서로가 알게 된 한국 소식을 이곳에서 나누기도 하고 선생님들을 통해 한국어를 좀 더 잘 배우게 되었답니다.

한국어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요. 제일 큰 어려움은 발음과 듣기입니다, 그래서 한국 친구나 선생님이 한국어로 빠르게 얘기하면 알아듣기 힘듭니다. 더구나, 어떤 발음은 다른 발음과 너무 비슷해서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서 “더”와 “또”가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또” 라고 했지만 친구는 제 발음이 “더” 라고 합니다.  저는 미칠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공감하시지요?

한국말은 비슷한 문체를 많이 갖습니다. 그래서 한국어로 읽기, 듣기, 쓰기, 그리고 말하기를 공부기 어렵습니다. 다행히 한국에 관한 재밌는 비디오가 많습니다. 그래서 공부하기가 쉬워집니다.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한국어를 배우게 되면서 유트브로 한국요리를 배우고, 고향이 그리운 친구에게 제가 한국 음식을 해주었어요. 저도 덕분에 듣기 실력도 많이 좋아졌구요. 김치 담그는 방법도 알게 되어, 어머님이 보내주신 고춧가루로 직접 만들어 보기도 했답니다. 김치의 맵고 신 맛이 제게는 강렬하게 자극적이지만 먹고 나면 또 먹고 싶은 맛이 기도 하지요.

처음에 제가 한국어를 배우게 된 것이 고마운 분들께 인사를 하고 싶었습니다. 요즘은 다른 이유를 갖습니다. 한국어를 정말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나에게 한국어란 선택한 것이 아니고 필요한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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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한국어란 선택한 것이 아니고 필요한 것이에요 – Third draft